티스토리 뷰
중국의 전기자동차 스타트업 바이톤이 올해 SUV M바이트 출시를 앞뒀다.
바이톤은 SNS를 통해서 M바이트의 혹한 테스트를 진행한 후 북미지역 시범주행 날짜를 예고했는데 M바이트는 후륜구동과 사륜구동으로 따로 출시된다.
후륜구동 모델은 최고출력 268마력, 최대토크 40.7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사륜구동은 앞과 뒤 2개의 전기모터가 있다. 최고출력은 469마력, 최대토크 72.1kg/m를 간다.
95kWh급 배터리가 적용되며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는 최대 520km를 달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데일리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등인강 엘리하이 가격 및 단점? (0) | 2020.12.12 |
---|---|
봉고차 생산중~ (0) | 2019.06.18 |
뉴욕증시 상승세 (0) | 2019.05.05 |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 일주일 남기고 (0) | 2019.03.21 |
비타민C란 기능은 무엇이고 궁극적인 효과를 알아보자 (0) | 2019.03.02 |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