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톤 M바이톤 출시 앞두고 시범주행
중국의 전기자동차 스타트업 바이톤이 올해 SUV M바이트 출시를 앞뒀다. 바이톤은 SNS를 통해서 M바이트의 혹한 테스트를 진행한 후 북미지역 시범주행 날짜를 예고했는데 M바이트는 후륜구동과 사륜구동으로 따로 출시된다. 후륜구동 모델은 최고출력 268마력, 최대토크 40.7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사륜구동은 앞과 뒤 2개의 전기모터가 있다. 최고출력은 469마력, 최대토크 72.1kg/m를 간다. 95kWh급 배터리가 적용되며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는 최대 520km를 달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데일리팁
2019. 5. 10.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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