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현대모비스가 기존 사이드미러 위치에 카메라 센서를 장착하여 자동차 후방이나 측방에 있는 차의 주행 상태를 확인하는 카메라 모니터형 사이드미러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한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기존 거울보다 넓은 화각을 확보해 사각지대를 대폭 줄여 주행 안전성을 높이것은 물론 차량 외관 디자인도 혁신적으로 바꿀 수 있는데 카메라 센서의 화각은 약 35도로 일반 사이드미러의 2배 수준으로 운전자가 굳이 고개를 돌려 사각지대를 확인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자동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대차 픽업트럭 (0) | 2020.01.15 |
---|---|
하이브리드 카 인기넹 (0) | 2019.07.27 |
2019 미쉐린 패션 익스피리언스 초대 이벤트 (0) | 2019.07.17 |
미니의 전기차, 로켓맨 나온다 (0) | 2019.07.12 |
아우디 하이브리드 S3 기대됩니다 (0) | 2019.07.11 |
공지사항